[실시간이슈] 바퀴 달린집 여진구 하지원 등장에 수줍감탄사 연발

/tvN '바퀴달린집' 방송화면 배우 여진구가 하지원이 등장하자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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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프레시해주는 느낌의 향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여진구가 하지원이 등장하자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는 하지원이 거제도에서 삼형제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여진구는 하지원과 처음 본 사이라며 인사를 나눴다.성동일과 여진구, 김희원은 하지원과 함께 톳 김밥과 하지원이 챙겨 온 오이지냉국, 매실장아찌로 식사를 했습니다.여진구는 하지원을 계속해서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여진구는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사실 예전에 내가 하지원 선배님과 같이 작품하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었다"라며 실제로 팬이라고 말했습니다.이를 들은 하지원은 "엄마한테 여기 나간다고 하니까 여진구의 팬이라고 하더라"라고 화답했습니다.하지원은 멤버들에게 수제 허브 비누를 선물, 여진구에게 선물한 유칼립투스의 의미에 "진구는 어느 곳에서도 필요한 사람.
환경을 프레시해주는 느낌의 향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방송 출연 후 남다른 동안 미모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