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국내외 아티스트 10명 이상에게 대시 받아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DJ 소다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BC 에브리원 )
이수민 인턴 =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국내외 아티스트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1일 오후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방구석 축제 특집' 코너로 꾸며졌습니다.
굉장히 많이 좋아해주시더라"라며 웃었습니다.

이어 MC 김숙이 "음악적인 제안뿐만 아니라 유명 외국 래퍼들이 대시를 많이 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이에 DJ 소다는 "맞습니다.
그러면서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는 10명 이상, 국내 아티스들에게는 5명 이상, 10명 이하로 대시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한편 DJ 소다는 글로벌 여성 DJ들의 랭킹을 집계한 'DJANE TOP 100'에서 세계 13위, 아시아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감언론